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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2020.9
  • 5년내 `디지털 신분증` 쓴다…한국과 글로벌 표준 만들것

2020년 9월 13일 매일경제 뉴스에 "5년내 '디지털 신분증' 쓴다... 한국과 글로벌 표준 만들것"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세계지식포럼 2020 <디지털 신분증의 미래> 세션에 연사로 참가하는 라메시 케사누팔리 DID 얼라이언스 공동창립자는 매경과의 인터뷰를 통해, GADI (Global Architecture for Digital Identity)를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비전을 밝혔습니다.

 

모든 인프라가 '디지털화.글로벌화' 되고 있는 현재, "보안이 확실한 디지털 신분증 시스템이 없다면 지구상 많은 사람들이 사기 행위에 노출될 수 있고, 신원을 증명하지 못해 난민이 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향후 5년 내 전 세계 사람들이 디지털 세계와 현실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라메시 케사누팔리 공동창립자의 인터뷰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원문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9/945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