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 얼라이언스 공동창립자이자 라온시큐어 대표인 이순형 대표가 동아일보가 주최한 '2021 동아인포섹-정보보호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습니다. 

'FIDO & DID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인증 체계의 글로벌 활성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발표에서 이순형 대표는 

디지털 신원인증체계의 변화와 신원인증, 전자서명, 디지털증명서, 마이데이터, 토큰리워드 등 다양한 DID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K-DID를 기반으로 차세대 인증체계의 글로벌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중심의 국제 표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조연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원문 -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25/1056220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