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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2020.6
  • FIDO 발자취 따르는 DID…"글로벌 협력으로 적용 사례 만들자"

6월 3일 'IT조선'의 글로벌 DID 표준화 및 협업에 관한 기사에 대표적인 업체와 협회로 라온시큐어, DID얼라이언스가 언급되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DID의 편의성과 보안성은 매력적이지만 글로벌 표준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이 해외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실증(적용) 사례를 만들어 표준 제정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DID얼라이언스코리아 김운봉 사무국장은 "FIDO얼라이언스가 글로벌 업체들과 FIDO 프로토콜을 개발·적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생체인증 표준을 마련한 것처럼 DID 얼라이언스도 국내외 다양한 분야 업체들과 연합체를 이뤄 글로벌 기술 표준을 만들고 있다"며 "글로벌 DID 시장 태동기에 국내 DID 기술이 선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