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7일자 헤럴드경제에 '국내 첫 ‘스마트폰 속 신분증’ 나왔다'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라온시큐어가 LG CNS와 함께 구축한 우리나라 최초 디지털 신분증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27일부터 시범 발급 및 운영을 시작합니다. 

라온시큐어의 DID 플랫폼 ‘옴니원’을 기반으로 구축된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기존 플라스틱 카드형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닌 국가 신분증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본인확인, 성인인증, 운전자격 확인 등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6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원문-헤럴드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43614?sid=105